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전대 시리즈 (문단 편집) == 방영 == 시작은 1975년 [[비밀전대 고레인저]]였는데 이 고레인저의 제작 컨셉은 [[사이보그 009]]+[[가면라이더(초대)|가면라이더]]였다. 그러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잭커 전격대]]가 시청률 저하로 방송 중 종방에 들어가서 약 1년간 휴식에 들어갔고, 1979년에 [[배틀피버 J]]가 방영에 들어간 이후에는 쭉 1년 1작 체제로 들어섰다. '슈퍼전대'라는 호칭은 [[전자전대 덴지맨]]부터 전대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된 것이 시초로, 이후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선 대부분의 제목이 '''XX전대 ○○맨/레인저/저'''의 형식으로 작명된다.[* [[전자전대 덴지맨]]부터 [[조인전대 제트맨]]까지는 ○○맨이 주로 쓰였고 [[공룡전대 쥬레인저]]부터 [[마법전대 마지레인저]]까지는 ○○레인저가 주로 쓰였다. [[굉굉전대 보우켄저]] 이후론 주로 ○○저 형태를 사용하고 이때 ○○ 자리엔 대부분 두 글자 단어를 가타카나로 표기한 방식을 사용한다. 2010년대 이후에 나온 특이한 작명으로는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와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가 있다.] 방영일수는 기본적으로 2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2월 초에 끝나는 식으로 이어졌지만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이후부터는 3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3월 초에 끝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류소우저 이후부터는 해가 지날때마다 방영날짜가 당겨지면서 3월 시작 2월 말 종영이 기본으로 자리 잡고있다.] 방영시간은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8화 이래 일요일 아침 7시 30분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비밀전대 고레인저]]와 [[잭커 전격대]]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배틀피버 J]] 1화부터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31화까지는 토요일 오후 6시, 터보레인저 32화부터 메가레인저 7화까지는 금요일 오후 5시 30분이었다.] 그 직후에 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끝나는 8시 30분까지를 [[슈퍼 히어로 타임]], 넓게는 ''''일요 아침 키즈 타임''''[* ニチアサキッズタイム. [[니코니코 동화]]에서 완성 검색 태그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널리 공인된 용어이다.]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 시간대와 겹치는 아침 7시~9시 시간대의 특촬 및 애니메이션들과 연동되는 ''''일요 아침 합체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합동 이벤트를 가끔 벌이기도 한다. 순서는 A - 전대 - 라이더 - B로, A파트에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 [[공룡킹 어드벤처]], [[배틀 스피리츠]] 등의 저연령층 배틀물이 이에 해당된다.]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B파트에는 [[마법소녀물]]과 같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 배당된다.[* 이 B파트는 2004년부터 사실상 [[프리큐어 시리즈]]가 독식하고 있다.] 그러다 [[우주전대 큐레인저]] 2017년 10월 방영분부터 기존 시간대의 2시간 뒤인 아침 9시 30분으로 이동, 메가레인저 이후 20년 만에 중간에 방송시간대를 바꾸게 됐다. 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슈퍼전대 시리즈 안에서도 나름의 전통들이 하나 둘 확립되고 있다. 가령 최종화 또는 TV판 본편에서의 마지막 변신은 슈트 액터가 아닌 변신 전 배우가 직접 연기한다. 보통 [[나노리|자기소개]]는 변신이 완료된 다음 하지만, 이런 마지막 변신 때는 헬멧을 제외한 슈트를 입은 배우 본인의 얼굴이 드러난 상태로 자기소개를 하며[* 2010년대부터에선 배우의 상처투성이 얼굴 기믹으로 쓰이고 있다.], 소개가 끝나는 동시에 헬멧이 장착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출은 카메라 워킹이 없거나 적은 화면에선 자연스러워 보일 수준까지 CG 적용 기술이 향상되고, 배우가 헬멧을 쓰기 전과 후에 포즈를 매칭시키는 노하우도 쌓인 2000년대 전대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었다. 그러나 변신 방식 상 이러한 연출을 보여주기 힘든 작품(대체로 기본 변신 뱅크신이 헬멧까지 한번에 변신되다 보니 헬멧 장착 연출이 별개로 없는 작품)들은 통상적으로 변신 후에 해왔던 자기소개를 변신 전에 하거나, 반대로 변신이 완료된 상태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변신 전 배우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등, 전술한 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마지막 변신을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BX-Oh_uac|관련 영상]]] 심지어 몇몇 작품들은 실제로 액션까지 진행하는데, 전 화와 체형을 비교하면 배우들이 액션까지 진행하는지 아닌지 쉽게 보인다. 이는 1년 한 해 동안 고생한 배우들에게 평소 촬영에 임했던 변신 전 인물은 물론 변신 후의 모습도 연기하게 하여 어엿한 히어로가 되었음과 작품의 졸업을 축하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다음 작품 초반 스토리 촬영에 임하느라 일손이 부족한[* 당해 작품의 최후반 스토리와 내년에 방영할 차기작의 초반 스토리는 동시에 촬영이 이루어지며, 작품의 장래성 및 매출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면 제작진은 저물어가는 당해 작품보다 떠오르는 차기작에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차기작이 방영을 시작한 초반에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중/후반부 보다 훨씬 많은 전투원이 등장하거나 CG가 많이 쓰이는 등 자본을 들였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슈트 액터의 역할을 배우들이 대신 맡아 이들이 얼마나 힘든 촬영에 임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하는 것을 통해 '''"연예계에는 배우 뿐만 아니라 촬영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정진하라."'''는 뜻의 신인 배우들에 대한 가르침 등 다양하면서도 현실적인 배경이 깔려 있다. 90년대에는 변신 전 모습으로 개인 자기소개와 전체 소개를 다 취한 후 별도로 변신 시퀀스가 전개되는 방식으로 등장했다. 결과적으로 배우 본인이 평소 슈트 액터들이 대신 해 주던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동일하다. 이런 방식이 가장 처음 등장한 작품은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인데, 90년대 당시에는 변신 전 배우가 마지막 촬영에 임하고 있음을 화면에 담기에는 CG 기술력이 지금과 같이 자연스럽지 못했기에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89년 터보레인저부터 1993년 다이레인저의 변신 신은 화면이 번쩍 하거나 해당 전대의 엠블럼 또는 상징물이 화면을 한 순간 덮었다가 사라지면 변신이 완료되어 있는 등 변신 과정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오히려 이전 전대들의 변신 장면보다 더 조촐해 보일 수도 있다. 2004년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때부터 생긴 연출로 한 작품의 최종화에는 그 작품의 주인공과 그 다음 작품의 주인공에게 하이터치로 바톤을 넘겨주는 연출을 넣어 '유대를 잇기' 시작했다. [[슈퍼전대 시리즈/바톤터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